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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8 02:07

법륜스님 주례사 Poem Music~♬

-_-........그냥 글이 좋아서 복사넣기했을뿐인데.......
이건뭥미.
잘못된 부분 수정합니다. 이글은 법륜스님의 주례사이고 성철스님은 주례를 서보신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역시 인터넷으로 확인한 내용이지만, 사실 내용이 중요하지 꼭 누가 했느냐는 부분은 말씀하신분도 중요치 않게 생각하실거라 판단됩니다. (아니면, 뭐.. 다 제탓임)
좋은 글은 좋은 글로 읽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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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
이 마음이 시년,이십년,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서로 돕고 살겠는가 물으면,
"예" 하며 약속을 해놓고는 3일을 못 넘기고 3개월, 3년을 못넘기고
남편때문에 못살겠다, 아내 때문에 못 살겠다 이렇게 해서 마음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다투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결혼하기를 원해 놓고는 살면서는"아이고 괜히 결혼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안 하는 게 나았을 걸 "하며 후회하는 마음을 냅니다.
그럼 안 살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을 해놓고 안 살수도 없고
이래 어영부영하다가 애기가 생기니까 또 애기 때문에 못하고, 이렇게 하면서 나중에는 서로 원수가 되어 가지고,
아내가 남편을 아이고 웬수야 합니다.
이렇게 남편 때문에, 아내 때문에 고생 고생하다가 나이 들면서
겨우 포기하고 살만하다 싶은데,이제 또 자식이 애를 먹입니다.
자식이 사춘기 지나면서 어긋나고 온갖 애를 먹여 가지고, 죽을 때까지 자식 때문에 고생하며 삽니다.

이것이 인생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혼할 때는 다 부러운데, 한참 인생을 살다보면
여기 이 스님이 부러워, 아이고 저 스님 팔자도 좋다 이렇게 됩니다.

이것이 거꾸로 된 것 아닙니까?
스님이 되는 것이 좋으면 처음부터 되지, 왜 결혼해 살면서 스님을 부러워 합니까?
이렇게 인생이 괴로움 속에 돌고 도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제가 그 이유를 말할 테니,두 분은 여기 앉아 있는 사람(하객들)처럼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서로 이렇게 좋아서 결혼하는데 이 결혼할 때 마음이 어떠냐,
선도 많이 보고 사귀기도 하면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이것저것 따져보는데,
그 따져보는 그 근본 심보는 덕보자고 하는 것입니다.

저 사람이 돈은 얼마나 있나, 학벌은 어떻나, 지위는 어떻나, 성질은 어떻나,
건강은 어떻나, 이렇게 다 따져 가지고 이리저리 고르는 이유는 덕 좀 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손해볼 마음이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그래서 덕볼 수 있는 것을 고르고 고릅니다.
이렇게 골랐다는 것은 덕보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 아내는 남편에게 덕보고자 하고, 남편은 아내에게 덕보겠다는 이 마음이,
살다가 보면 다툼의 원인이 됩니다.

아내는 30%주고 70% 덕보고자 하고, 남편도 자기가 한 30%주고 70% 덕 보려고하니,
둘이 같이 살면서 70&를 받으려고 하는데 실제로는 30%밖에 못 받으니까
살다보면 결혼을 괜히 했나 속았나 하는 생각을 십중팔구는 하게 됩니다.
속은 것은 아닌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드니까 괜히 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 덕보려는 마음이 없으면 어떨까? 좀 적으면 어떨까요?
"아이고 내가 저분을 좀 도와 줘야지, 저분 건강이 안 좋으니까
내가 평생 보살펴 줘야겠다. 저분 경제가 어려우니 내가 뒷바라지 해줘야겠다,
아이고 저분 성격이 저렇게 괄괄하니까 내가 껴안아서 편안하게 해줘야겠다."
이렇게 베풀어 줘야겠다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면, 길가는 사람 아무하고 결혼해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덕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르면 , 백명 중에 고르고 고르고 해도,
막상 고르고 보면 제일 엉뚱한 걸 고른 것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 조선시대에는 얼굴도 안보고 결혼해도 잘 살았습니다.
시집가면 죽었다 생각하거든...
죽었다 생각하고 시집을 가보니 그래도 살만하니까 웃고 사는데,
요새는 시집가고 장가가면 좋은 일이 생길까기대하고 가보지만
가봐도 별 볼 일이 없으니까, 괜히 결혼했나 후회가 됩니다.

결혼식하고 몇일 안 돼서부터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은 결혼하기 전부터 후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신랑신부가 둘이서 혼수 구하러 다니다가 의견차이가 생겨서 벌써 다투게 됩니다.
심지어는 안 했으면 하지만 날짜 잡아놔서 그냥 하는 사람들도 제가 많이 봅니다.

오늘 이 자의 두 사람이 여기 청년 정토회에서 만나서 부처님 법문 듣고 했으니까,
제일 중요한 것은 오늘 이 순간부터는 덕보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됩니다.

내가 아내에게, 내가 남편에게 무얼 해줄 수 있을까,

그래도 좀 덕 봤다는 생각이 들도록 해워야 한느냐, 이렇게만 생각을 하면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심보를 잘못 가져놓고 자꾸 사주팔자를 보려고 합니다.
궁합본다고 바뀌는 게 아닙니다.
바깥 궁합 속 궁합 다 보고 삼년을 동거하고 살아봐도 이 심보가 안 바뀌면 사흘 살고 못 삽니다.

그러니 이 하객들은 다 실패한 사람들이나까 괜히 둘이 잘살면 심보를 부립니다.
남편에게 "왜 괜히 바보같이 마누라에게 쥐어사나, 이렇게 할것 뭐 있나" 하고
아내에게는 "니가 왜 그렇게 남편에게 죽어 사나, 니가 얼굴이 못났나 왜그렇게 죽어사노"

이렇게 옆에서 살사 부추기며, 결혼할 땐 박수 치지만 내일부터는 싸움을 붙입니다.
이런말은 절대 들으면 안됩니다.

이것은 실패한 사람들이 괜히 심술을 놓는 것입니다.
남이 뭐라고 해도 "나는 남편에게 덕되는 일 좀 해야겠다
남이 뭐라 그러든, 어머니가 뭐라 그러든 아버지가 뭐라 그러든,
누가 무어라 그러든 나는 아내에게 도움이 되는 남편이 되어야겠다"

이렇게 지금 이 순간 마음을 딱 굳혀야 합니다.
괜히 애까지 낳아놓고 나중에 이혼한다고 소란 피우지 말고 지금 생각을 딱 굳혀야 됩니다.

신랑 신부는 그렇게 하시겠어요?
덕 봐야 돼요?
손해 봐야 돼요?
"손해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것을 확실하게 가져야 합니다.

오늘 두분 결혼식에 참여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합니다.
이렇게 두 분의 마음이 딱 합해지면, 어떻게 되느냐, 아내의 오장육부가 편안해집니다.
이 오장육부가 편해지면 어떻게 되는냐, 임신해서 애기를 갖게 될 때
영가들도 죽을 때 초조 불안해 죽은 귀신도 있고, 편안하게 도 닦다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편안하 데는 편안하게 인연을 맺어오고, 초조를 불안하면 초조 불안한 게 딱 들어옵니다.
그래서 이것을 잉태라고 합니다.

태교가 아니고, 잉태할 때 여자가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잉태를 하면
선신을 잉태를 하고,심보가 안 좋을 때 잉태를 하면 악신을 잉태합니다.
처음에 씨를 잘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결혼해 가지고 덕보려고 했는데 손해를 보니까,

심사가 뒤틀려 있는 상태에서 같이 자다보니 애가 생깁니다.
기도하고 정성 다해서 애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그냥 둘이 좋아 가지고

더부덕덥덥 하다보니까 애기가 생겨버립니다.

그러니 이게 처음부터 태교가 잘못됩니다.
이렇게 잉태해 가지고는 성인 낳기는 틀린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밥먹고 짜증내고 신경질 내면, 나중에 위를 해부해보면 소화가 안되고 그냥 있습니다.

이 자궁이라는 것은 어머니의 오장육부하고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신경을 곤두 세우고 짜증을 내면 오장육부가 긴장이 되어있습니다.

안에 있는 애기가 늘 긴장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선천적으로 신장질환이 생기든지 아이가 불한한 마음을 갖습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기가 늘 따뜻하게 돌고, 애기가 그 안에 있으면 이렇게 편안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 아이는 나중에 태어나도 선천적으로 도인처럼 편안한 사람이됩니다.
그러니까 남편이 어떻든, 세상이 어떻든 애를 가진 이는 편안해야 합니다.

편안하려면 수행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아내가 편안한 것은 누구의 영향을 받는냐 바로 남편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편이 애는 좋은 애가 낳고 싶으면서 아내를 걱정시키면 좋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아내가 애를 가졌다고 하면 집에 일찍 들어오고,
나쁜것은 안 보여주고, 늘 아껴주고 사랑해줘서 거들어 줘야합니다.
시어머니들도 손자는 좋은 것을 보고 싶은데, 며느리를 볶으면 손자가 나쁜 애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며느리가 편안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누가 무라고 해도 본인이 편안한 것이 제일 좋고, 주위에서도 이렇게 해줘야 합니다.

이렇게 정신이 중요하고, 두번째는 음식을 가려먹어야 합니다.
육식을 조금하고 채식을 많이 하고, 술 담배를 멀리하고 이렇게 해야 애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애기를 낳은 후에 아무것도 모른다고 둘이서 서로 싸운다면 안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말 배우고, 미국에서 태어나면 미국말 배우고,
일본에서는 일본말 배우고 , 원숭이 무리에서 자라면 원숭이 되는 것이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어릴 때 부모가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아이의 심성이 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애기가 조그만 하다고 애기를 옆에 두고 둘이서 짜증내고 다투면,
사진 찍듯이 그대로 아이 심성이 결정이 납니다.

그래서 아버지가 술 주정하고 그러면 아이가 나는 크면 절대로 그렇게 안 할거야 하지만
크면 술 주정합니다. 다투는 집에서 태어나면 자기는 크면 절대로 다투지 않겠다고 하지만 크면 다투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대로 모방해서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애기를 낳으려면 직장을 다니지 말아요 아니면 3년은 직장을 그만두어요
아니면 애기를 업고 직장에 나가든지. 이렇게 해서 아이를 우선적으로 해야합니다.
아이를 우선적으로 하려면 아니를 낳고, 안 그러려면 안 낳아야 합니다.
안 그러면 아이가 복 덩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인생을 망치는 고생덩어리가 됩니다.

애 때문에 평생 고생하고 살게됩니다.
3년까지만 하면 과외 안시켜도 괜찮고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제말 잘 들으십시오
이렇게 안 하려면 낳지를 말고 낳으려면 반드시 이렇게 하십시오
그래야 나도 좋고 자식도 좋고 세상도 좋습니다.
잘못 애 낳아서 키워놓으면 세상이 시끄럽습니다.

반드시 이것을 첫째 명심하십시오

가정에서 이것이 첫째입니다.
두번째, 제가 신도분들 많이 만나보면, 애 때문에 시골 살면서
남편 떼어놓고 애 데리고 서울로 이사가는 사람,
애 데리고 미국에 가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절대 안됩니다.
두 부부는 애기 세살 때까지만 애를 우선적으로 하고
그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더라고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애기는 늘 이차적으로 생각하십시오.
대학에 떨어지든 뭘 하든지 신경 쓰지 마십시오

누가 제일 중요하냐? 아내요, 남편이 첫째입니다.
남편이 다른 곳으로 전근가면 무조건 따라 가십시요
돈도 필요 없습니다. 학교 몇 번 옮겨도 됩니다.
이렇게 남편은 아내를 , 아내는 남편을 중심으로 놓고
세상을 살면 아이들은 전학을 열 번 가도 아무 문제없이 잘삽니다.
그런데 애를 중심으로 놓고 오냐오냐 하면서 자꾸 부부가 헤어지고 갈라지면,
애는 아무리 잘해줘도 망칩니다.

여기도 그렇게 사는 사람 있을 것입니다.
오늘부터 정신 차리십시오. 제 얘기를 선물로 받아 가십시오
이렇게 해야 가정이 중심이 서고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이렇게 먼저 내가 좋고 가정이 화목한 것을 하면서
내가 사는 세상에도 기여를 해야 합니다.

우리만 잘 산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늘 내 자식만 귀엽게 생각말고, 이웃집 아이도 귀엽게 생각하고,

내 부모만 좋게 생각하지 말고 이웃집 노인도 좋게 생각하고,
이런 마음을 내면 어떠냐, 내가 성인이 되고 자식이 좋은 것을 본받습니다.

그리고 부모에게 불효하고 자식에게 정성을 쏟으면
반드시 자식이 어긋나고 불효합니다.

그런데 늘 자식보다는 부모를, 첫째가 남편이고 아내고,
두 번째는 부모가 돼야 자식의 교육이 똑바로 됩니다.
애를 매를 들고 가르칠 필요없이, 내가 늘 부모를 먼저 생각하면 자식은 저절로 됩니다.
그러니까 애을 키우다 나중에 저게 누굴 닮아 그러나 하면 안됩니다.
누굴 닮겠습니까? 둘을 닮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나쁜 인연을 지어서 나쁜 과보를 받아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반드시 인연을 잘 지어서 처음에 조금만 노력하면 나중에 평생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두 부부는 서로 두움이 되는 사람이 되려고 해야 합니다.
자식을 낳으려면 잉태 할때와 뱃속에 있을 때,
세살 때까지가 중요하니 마음이 편안해야 하고 부부가 화합해야 합니다.
주로 결혼새서 틈이 생길 때 애가 생기고, 저 남자와 못살겠다 할 때,
애기를 키우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춘기가 되면, 부모에게 저항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애가 중학교까지 잘 다니다가 고등학교 가더니 그렇다,
친구 잘못 사귀어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납니다.
그러니 이미 애기가 그렇게 되었거든 지금 엎드려서 참회를 하여야 고쳐집니다.

지금 이 부부는 안 낳았으니까 반드시 그렇게 낳아야 합니다.
세 번째 남편을 아내를 서로 우선시 하고 자식을 우선시 하진 않습니다.
첫째가 남편이나 아내를 우선시하고 둘째가 부모를 우선시하지,
남편이나 아내보다도 부모를 우선시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일단 아내와 남편을 우선시 할 것,
두번째 부모를 우선시 할것,
세번째 자식을 우선시 할 것,
이렇게 우선 순위를 두어야 집안이 편안해집니다.
그러고 나서 사회의 여러 가지도 함께 기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러면 돈이 없어도 재미가 있고, 비가 새는 집에 살아도 재미가 있고,
나물 먹고 물 마셔도 인생이 즐거워집니다.
즐겁자고 사는거지 괴롭자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

두 부부는 이것을 중심에 놓고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남편이 밖에 가서 사업을 해도 사업이 잘되고, 뭐든지 잘됩니다.
그런데 돈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권력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자기 개인의 이익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자기 생각 고집해서 살면 결혼
안 하느니보다 못합니다.

그러니 지금 좋은 이 마음 죽을 때까지 내생에까지 가려면
반드시 이것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살면 따로 머리 깎고 스님이 되어 살지 않아도,
해탈하고 열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대승보살이 되는 길입니다.

제가 부주 대신 이렇게 말로 부주를 하니까 두 분이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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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청스님 주례사. 이거...진리네... 2009/04/28 13:37 #

    성청스님 주례사 -> 에조언니♡ 이글루에서 트랙백 해왔음!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이 마음이 시년,이십년,삼십년 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여기 앉아 계신 분들 결혼식장에서 약속한 것 다 지키고 살고 계십니까? 이렇게 지금 이 자리에서는 검은머리가 하얀 파뿌리가 될 때까지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거나,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 more

  • 돌아다니는 글들은 왜 제목이 바뀌는 걸까? 2009/04/28 18:42 #

    법륜스님의 “결혼주례법문"이 돌아다니고 있다. 근데.. 정토회 게시판 재밌는건, 일부 글 중에는 '성철스님은 일생 2번만 주례를 서셨다고 한다' 라는 문장이 추가되었다는 것. 아마 퍼오다가 스님 이름 누락 -> 에라 모르겠다 유명한 사람 넣자 -> 극적효과 추가 뭐 이런 매커니즘이 아닐까 생각됨.... more

  • 그라드의 생각 2009/04/28 21:33 #

    법륜스님의 주례사... more

  • 허리케인의 생각 2009/04/29 11:38 #

    법륜스님 주례사 백이면 백 다 맞는 말씀. 항상 명심하고 살아야겠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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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푸른나무 2009/04/28 02:22 # 답글

    정말 뜻깊은 주례사네요... //ㅅ//
  • 스에조 2009/04/28 18:40 #

    멋있어서 은근슬쩍 콘트롤씨 콘트롤브이......
  • 강민희 2009/04/28 12:17 # 답글

    전에도 읽은 적이 있는데... 주례사가 참 길죠잉~
    ..결혼 한달차 신혼으로써, 와닿는 부분이 참 많습니다. 이렇게 살기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이렇게 살면 누구나 대승보살이 될거라고, 해탈의 경지에 오르게 될거같더군요. 힘든일이지만,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야죠?
  • 스에조 2009/04/28 18:39 #

    결혼생활은 할만하신가요? 공대생좀 패주면서 잘 길들이세요 XD
  • 켄작 2009/04/28 15:03 # 답글

    명주례군요. 남자나 여자나 결혼해서 상대에게 덕보려고 하는 것은 지양하고 서로 좋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 스에조 2009/04/28 18:39 #

    이런 주례사를 결혼식에서 들으면 참 잊지못할 추억일것 같네요...요즘 결혼식이 많긴하지만 다들 형식적이지 이런 진심어린 소리는 들은적이 없는지라 더 그렇습니다.
  • DrKurse 2009/04/28 18:34 # 답글

    명문이지요. 그런데 성철스님 아닙니카. 오타수정좀.
  • 스에조 2009/04/28 18:35 #

    수정했습니다. -ㅁ -
  • Nameless0 2009/04/28 18:39 # 답글

    전 군시절에 처음 접한 글인데 지금 읽어도 좋은 글이네요
  • 강민희 2009/04/28 18:40 # 답글

    공대생 팰데가 없어요 ㅋㅋ 더 슬픈건 팰 시간도 없다는거...ㅋㅋ 얼굴좀 보고 살았으면 좋겠네요!흥ㅋ
  • 스에조 2009/04/28 18:41 #

    사람사는게 다 그렇다능....저도 집에는 출석체크만 하고 나온다능...;ㅁ ;
  • T-Bell 2009/04/28 18:44 # 답글

    어라.. 전 이거 법륜스님 주례사로 알고 있는데...=_=;;
    옛날 라디오 방송에서도 소개되었던 걸로 기억하고.. 으으음... 어느게 정답인지.
  • 스에조 2009/04/28 18:52 #

    확인해본결과 법륜스님 주례사가 맞는것 같아 수정했습니다.~ ^^
  • 보람 2009/04/28 19:07 # 답글

    앞부분의 말씀이 개인적으론 참 와 닿내요. 잘보고갑니다. ^^
  • 스에조 2009/04/28 19:49 #

    구구절절 옳은말이라 와 닿을수 밖에 없는 글같아요. ^^
  • 네이디 2009/04/28 19:55 # 답글

    읽다보니 스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ㅋ
    반성할 부분도 많고 새겨들을 부분도 많네요.
    더불어 퍼오신 스에조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 스에조 2009/05/01 21:17 #

    하하..저에게 감사할건 없구요 저런 주옥같은 말씀하신 법륜스님께 감사를 ^^
  • 오르프네 2009/04/28 20:08 # 답글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링크 가져갈게요. ^^
  • 스에조 2009/05/01 21:18 #

    오르프네님 오래간만이네요. 잘지내셨나 몰겠네여 ㅎㅎ
  • 오르프네 2009/05/01 21:21 #

    이리저리 왔다갔다 정착이나 제대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Ha-1 2009/04/29 08:49 # 답글

    법륜스님 법문은 들어보면 더욱 감칠맛(?)납니다
  • 스에조 2009/05/01 21:18 #

    법문 =ㅁ =....ㄷㄷㄷ
  • 실험자 2009/05/01 15:47 # 답글

    어떤 분의 글인지 정확하지 않으나, 참, 좋은 글 입니다. ^^
  • 스에조 2009/05/01 21:18 #

    명문이죠 ^^ 그래서 퍼왔는데 많은분들이 다녀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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