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 날

어버이 날인데 선물은 못드려도 (돈은 있는데 하기 싫었다.........나 불효자식인가......)

문자는 해드려야 뒷탈이 없을 것 같아서 아버지에게 문자를 보냈다.

나 : "아직 못난 아들이지만, 열심히 살아서 자랑스런 아들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건강하고 오래오래 사세요"

너무 평범한 문자지만, 이런 날엔 오히려 평범한 문장이 점수를 얻는법!

그리고 답문자가 왔다. 근데...

어머니 : "오~냐 다음에 호도(오타나셨음)하거라"

어라?! 아버지에게 보낸다는게 어머니께 보내버렸네?

그래서 다시 어머니께 문자를 보냈다.

나 : "아부지한테 보낼 문자를 잘못보냈음. 삭제부탁 ㅋㅋㅋ"

그리고 어머니의 답문자

어머니 : "그런거 없음"


아~ 나 왜 이러고 놀고 있는거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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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스에조 | 2008/05/08 23:19 | 의미있는 일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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